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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의 첫 날을 맞아 17개의 종목을 다 매도했다.
복기차트를 기록하면서 밀린 일기를 쓰는 마냥 버거워 하면서 기록했다.
손실 금액이 아쉬운 것도 있지만,
몇 년 동안 보유하며 자라길 바랐던 마음이 쌓여서인지 처리하는게 서운했다.
좀 더 기다리면 오를 것 같은 차트여도, 1주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 종목이면 과감히 정리해버렸다.
그 1주일 사이에 날아가버리는 다른 종목이 있을 수 있으니까~
그리고, 대신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수수료를 비교해 봤는데, 너무 큰 차이로 대신증권 수수료가 비쌌다.
대신증권 HTS가 좋긴 하지만 수수료를 감당할 정도는 아닌 듯하여 차차 현금을 옮기려고 한다.
일단 정리한 금액 100만원을 옮겨뒀다~ 이걸로 한국투자증권 계좌에서 신나게 거래해야지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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