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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90

삼성중공업 익절 (+6,192) 이 종목도 산 적 없는데 계좌에 있었나 보다. 마이너스 수익의 퍼센트가 커서 최근에 낮은 가격에 매수해두었다가, 급등하길래 정리했다. 95 종목 남았다. 2020. 6. 4.
네오티스 손절 (-25,227) 96 종목 남았다. 2020. 6. 4.
삼양홀딩스우 손절 (-117,647) 매수 타이밍을 보니 이평선들이 다 모여 변곡이 예상된다는 판단으로, 흘러내리던 종목을 매수했던 것 같다. 매수 판단을 잘못했더라도, 역배열이 1달 이상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면 일찍 매도해서 돈이 묶여있지도 않았을 것이고 손해도 적었을 텐데 아쉽다. 요즘처럼 열심히 계좌 관리를 했었더라면 잔고 첫 자릿수가 달랐겠지. 오늘은 오랫동안 가지고 싶었던 종목이 조종 들어와서 새로 매수했다. 그래서 삼양홀딩스우를 정리하고 97 종목 남았다. 2020. 6. 4.
휴맥스홀딩스 손절 (-39,313) 매수한 적 없는 종목,,, 느려서 정리한다. 이 차트처럼 종종 삐쭉삐쭉 올라오는 모습을 보이는 종목은 주인이 있는 종목이라던데 이 주인은 누구길래 흘러내리게 놔두는 건지~~ 내놓은 자식 같은 건가? 언젠가 한번 크게 해 먹으려는 건가? 97 종목 남았다. 2020. 6. 3.
조선선재 익절 (+88,197) 와,,,, 매도하고 다음날 상치다니,,, 아이고 속 쓰려,,,,, 그래도 익절이니까 괜찮긴 뭐가 괜찮아 십만 원을 날렸고만,,,,,, 이 종목도 매수를 안 했는데 왜 있는 건지... 새 종목을 또 하나 매수하게 돼서, 98 종목이 남았다. 2020. 6. 3.
6월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종목 정리 6월의 첫 날을 맞아 17개의 종목을 다 매도했다. 복기차트를 기록하면서 밀린 일기를 쓰는 마냥 버거워 하면서 기록했다. 손실 금액이 아쉬운 것도 있지만, 몇 년 동안 보유하며 자라길 바랐던 마음이 쌓여서인지 처리하는게 서운했다. 좀 더 기다리면 오를 것 같은 차트여도, 1주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 종목이면 과감히 정리해버렸다. 그 1주일 사이에 날아가버리는 다른 종목이 있을 수 있으니까~ 그리고, 대신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수수료를 비교해 봤는데, 너무 큰 차이로 대신증권 수수료가 비쌌다. 대신증권 HTS가 좋긴 하지만 수수료를 감당할 정도는 아닌 듯하여 차차 현금을 옮기려고 한다. 일단 정리한 금액 100만원을 옮겨뒀다~ 이걸로 한국투자증권 계좌에서 신나게 거래해야지 ㅎㅎㅎ 2020. 6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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